"백양사 등 남도사찰서 명상관광 체험해 보세요"
전남도는 남도 천년사찰 세계명상관광 사업 공모에 영광 불갑사, 장성 백양사, 해남 대흥사, 무안 봉불사, 화순 쌍봉사 등 5개 사찰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천년사찰 세계명상관광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남 지역에 있는 천년 고찰(古刹)을 활용해 전남의 쉼·치유 이미지와 부합하는 차별화된 명상관광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영광 불갑사는 심호흡 명상, 걷기 명상, 감사명상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사화축제와 연계해 9월쯤 진행 한다.무안 봉불사는 6~10월 걷기 명상 대회, 청소년 명상캠프, 사별가족 치유 프로그램을 사찰 내 명상 심리셈터 쉼과 연계해 진행한다.장성 백양사는 정관스님의 사찰음식 수행과 선명상 프로그램, 가족형 1박2일 템플스테이 등을 6~11월 진행한다.해남 대흥사는 다도 행사와 연계한 명상 프로그램을 포함해 다식·물레 체험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할 수 있다. 9~11월 기간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한 해남 시티투어버스 테마상품과 연계해 진행한다.화순 쌍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