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혁 에이유브랜즈 이사 "패션 섹터 한계요? 해외시장이 답이죠"
"해외 실적 성장이 주가에 연동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최재혁 에이유브랜즈 리테일 총괄 이사는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지난달 상장한 패션업체 에이유브랜즈의 향후 성장 방향과 함께 주가 부양의 방법을 이 같이 언급했다. 향후 글로벌 시장에 더욱 집중해 기업의 외형성장은 물론 주가 반등도 꾀하겠다는 각오다.지난 19일 최재혁 이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이유브랜즈 본사에서 머니S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0여년 패션업계에 종사한 최 이사는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해외 패션 사업을 총괄했고, 지난해 11월 에이유브랜스에 합류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까지 중국,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등 6개 국가와 계약을 체결하며 에이유브랜즈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있다.━코스닥 입성한 에이유브랜즈, 패션 상장사 한계 극복할 것 ━ 에이유브랜즈는 지달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올해 패션기업으로 처음 시장에 입성한 에이유브랜즈는 IPO 단계부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