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돌아온 관세'에 2690선 하락 마감… 환율 1380원대 상승
코스피가 269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97포인트(0.84%) 내린 2697.67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최고 2717.54까지 오르며 2700선을 돌파했지만 오후부터 낙폭을 확대하며 2690선으로 물러났다.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6054억원, 기관은 16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6034억원을 순매수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 마감했다. 삼성전자(0.18%), KB금융(1.56%), 셀트리온(1.45%) 상승했다. SK하이닉스(3.54%), LG에너지솔루션(0.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5.37%), 현대차(2.98%), 삼성전자우(0.11%)는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은 보합이다.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4포인트(0.26%) 내린 734.35포인트에 문을 닫았다. 이날 코스피에선 외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홀로 1132억원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