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크 열풍' 참전 KB증권, 일본 ETN 2종 출시… 메리츠·한투 이길까
KB증권이 엔테크(엔화+재테크) 열풍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일본 ETN(상장지수증권) 상품을 출시한다. 앞서 메리츠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일본 ETN 상품을 출시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KB증권은 두 종류의 일본 ETN 상품을 출시한다. "KB일본로보틱스 TOP(톱)10"과 "KB일본컨슈머 TOP10" ETN이다. "KB일본로보틱스 TOP10"은 일본 도쿄거래소에 상장된 로보틱스 산업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산업용 로봇 및 기계장비 회사들로 구성된 "Solactive Japan Robotics & Machinery Index NTR" 지수를 추종한다. 지수 편입 종목은 히타치, 키엔스, 화낙, 캐논 등이다. "KB일본컨슈머 TOP10"은 소비재 산업 관련 주식에 집중 투자한다. 추종하는 지수는 "Solactive Japan Consumer Index NTR"이다. 해당 지수는 닌텐도, 소니, 패스트리테일 등의 종목을 편입한다.최근 엔저 현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