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글로벌 부동산시장 넘버원 노린다... 해외 포트폴리오 확장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르포] K-금융, 글로벌 금융허브 홍콩서 "IB명가"로 입지 굳힌다②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톱티어 IB 면모… 해외법인 승승장구③이지스자산운용, 글로벌 부동산시장 넘버원 노린다... 해외 포트폴리오 확장④ 키움증권, 리스크 관리 속 해외 공략 드라이브 재시동[소박스]국내 최대 부동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싱가포르를 전초기지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0년 설립된 이지스자산운용은 해외 유수의 운용사와 버금가는 수준으로 급성장했다. 현재 이지스자산운용의 총 관리자산(AUM)은 자산밸류 기준 62조원대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국내 운용시장 성장 둔화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시장으로 투자 영토를 확장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2020년 싱가포르에서 오현석 대표를 수장으로 한 이지스아시아를 설립했다. 아시아와 태평양권역 등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자산 관리 전문회사로 거듭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