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데뷔 30주년' 김서형, 아득한 맵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배우 김서형이 화보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2월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배우 김서형의 와인 같은 순간을 포착했다. 가만히 지켜보기에도 아득한 김서형의 맵시는 마치 좋은 와인처럼 모인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와인 탭과 와인병, 오이스터 바가 굽이치는 공간의 지형에 김서형이라는 바다가 더해져 둘도 없는 풍경이 됐다. 단조로워 보이는 김서형의 일상은 어쩌면 그의 여유로운 자태를 설명하는 힌트였다. "필라테스야 매일의 루틴이고, 너무 춥지 않다면 그저 걸어요. 작품에 몰입하면 또 잘 못 가니까 짬 날 때 기타 학원에 가요. 그런 거 말고는 그렇게 특별한 일은 없어요. 눈 뜨면 음악, 자기 전에 음악을 들으며 음악을 달고 살아요." 공개를 앞둔 그의 새 작품 "종이달"을 촬영하며 그가 계속해서 들었다던 곡이 있다. "내 마음과 동화되는 뭔가를 느끼면 작품이 끝날 때까지 내내 돌려 들어요. "종이달" 촬영하면서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