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녀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사진은 쥬얼리 출신 이지현.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지현은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과거 A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판정을 받았던 아들 우경이는 차분히 밥을 먹는 모습을 보여줘 MC들을 놀라게 한다.


이지현은 "애들이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하고자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힌다. MC 이성미가 "결혼할 생각은 없냐"고 묻자 이지현은 "없다"고 답한다. 그는 "세상에 좋은 남자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사춘기가 올 때라 내가 누군가를 만나면 예민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나중에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 내 외로움을 챙길 때가 온다면 생각해 볼 것"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3년 7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 2013년 딸 서윤 양과 지난 2015년 아들 우경 군을 얻었으나 지난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지난 2017년 9월에는 안과의사와 재혼했으나 지난 2020년 8월 다시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