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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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지난 22일 강남권 지점의 랜드마크로 자리할 "W Prestige 강남센터"를 삼성역 인근 섬유센터 5층에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픈행사에는 유안타증권 뤄즈펑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W Prestige 강남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W Prestige 강남센터"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리테일 거점으로 유안타증권의 최우수 마스터PB(프라이빗뱅커)인 박세진 센터장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PB 30여명을 집중 배치해 고액자산가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및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내에는 고객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Private Zone"을 비롯해 세미나와 포럼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투자정보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금융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접점을 확대한다.또 대형 법무법인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투자 자문은 물론 세무∙법률∙자산승계까지 연계한
SK증권이 메쎄이상에 대해 전시 브랜드 내재화와 전시장 운영 확대를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SK증권은 23일 리포트를 통해 메쎄이상은 건축·인테리어, 육아·교육, 반려동물 등 생활 밀착형 산업을 중심으로 연간 90여회 내외의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메쎄이상은 단순 전시장 임대 사업자가 아닌 전시 브랜드 기획과 운영 역량을 직접 보유한 국내 최대 전시 전문 기업"이라고 부연했다.메쎄이상은 전시 브랜드 자체를 기획·운영하는 구조를 통해 참가 기업과 참관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질의 전시회를 반복 개최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2023년 스팩(SPAC)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에는 국내 주요 도시는 물론 해외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전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실적 개선세도 뚜렷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526억원으로 전년 동
넥스트증권은 임직원 대상 "NEXT 2025 아이디어톤"(Ideathon)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디어톤(Ideathon)은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주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발굴·구체화하는 협업형 경진대회다. "NEXT 2025 아이디어톤"은 AI(인공지능) 기술을 업무 전반에 적용해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 향상과 조직 전반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직무나 소속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비개발 직군도 개발자와 협업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NEXT 2025 아이디어톤"은 AI를 활용하는 증권사로서 업무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내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시작됐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특정 부서나 리더 주도의 과제가 아닌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점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팀
한화투자증권은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최근 진행된 행사에는 장병호 대표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 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약 2000장과 김장김치 400㎏, 쌀 200㎏을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연탄 약 1만6000장을 추가로 후원할 계획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승인 한화투자증권 WM추진팀 팀장은 "현장에서 이웃을 만나보니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밖에 한화투자증권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사단법인 해피피플에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물품도 전달했다.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임직원이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삼성증권 연금 잔액(평가금 기준)이 30조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다.22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연금 잔액은 2024년 말 21조2000억원에서 지난 12일 기준 30조1000억원을 넘어서며 42% 성장했다. 같은 기간 개인형연금(DC+IRP+연금저축) 잔액도 26조원으로 51.9% 증가했다.퇴직연금 중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잔액은 지난해 연말 대비 각각 51%, 43% 증가하며 퇴직연금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평가다.연금가입고객 중 40~50대 투자자의 개인형 연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말 기준 10조9000억원 수준이었던 이들 고객의 잔액은 올해 11월 말 기준 16조9000억원으로 약 55.7% 증가했다.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가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상품별 잔액 증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TF 잔액은 같은 기간 93% 증가해 6조7000억원대에서 13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장
대신증권은 투자자가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에 "상품·연금 홈" 화면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내외 채권과 펀드 ELS(주가연계증권), DLS(파생결합증권) 금현물 퇴직연금 등 주요 상품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모아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여러 메뉴를 이동하지 않고도 상품별 핵심 정보와 최신 상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국내외 채권과 펀드 영역에서는 수익률 상위 상품과 투자기간 등 주요 기준에 따라 상품을 정렬해 보여준다. ELS·DLS에서는 대신증권이 새로 발행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노후를 위한 퇴직연금" 영역도 새롭게 마련했다. ETF(상장지수펀드)와 펀드 장외채권, 원리금보장 상품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 거래 가능한 상품만 선별해 노후 자산 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현물의 경우 실시간 시세와 미니 차트를 제공해 가격
현대차증권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증권업계에서 유일하게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 및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기업의 자율준수 체계와 실행력을 평가해 등급을 공표한다.이번 평가는 국내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및 중견기업 등 총 78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차증권은 증권업계 중 유일하게 "AA" 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준법경영 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현대차증권은 CP 등급평가를 위한 주요 기준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증권은 ▲CP 운영기준 및 가이드라인 체계적 수립 ▲전사 임직원의 책임과 권한 명확화 등 내부통제 기반의 운영 체계 구축 ▲최고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원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노출 직군 대상 전문화된 정기 교육 실시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익명 내부고발 시스템 운
신한투자증권은 투자 플랫폼 앱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가 최근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모바일 서비스 평가로 4000여명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디자인과 기술, 콘텐츠, 서비스를 종합 심사해 우수 서비스를 선정한다.올해 "신한 SOL증권" MTS는 홈 화면 개편을 통해 투자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소리(VOC) 분석과 고객 인터뷰, 화면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자가 느끼는 불편을 정밀하게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타이밍 콘텐츠 강화 ▲탐색 동선 최소화 ▲앱 속도∙반응성 개선 ▲가독성 중심 UI 재정비 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 특히 AI 기반 개인화 투자 서비스 "AI PB(인공지능 프라이빗뱅커)"를 도입해 개인 투자 경험을 한층 발전시켰다. "AI PB"는 관심∙보유 종목 기반
IBK투자증권은 마이크로디지탈에 대해 국내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22일 IBK투자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마이크로디지탈의 2D백이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주" 양산라인에 공급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바이오 생산 공정에서 국산 소모성 부품이 본격 채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2D백은 바이오의약품 생산·보관·유통 전반에 사용되는 핵심 소모성 부품으로 바이오 공정에서 혈관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 2D백 시장은 연평균성장률(CAGR) 21%로 성장해 2028년 약 6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그동안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을 과점해 가격과 납기, 품질 측면에서 한계가 지적돼 왔다.마이크로디지탈은 셀트리온 양산라인 공급을 위해 약 4년에 걸친 검증 기간과 충분한 랩(LAB)
■정영식씨 별세, 박노애씨 남편상, 정연수(홍천로지스 대표, 홍천 M&T 상무)·연준·연우(대신증권 홀세일부문장)씨 부친상, 임선영·전혜선씨 시부상 = 21일 오후 1시 16분,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용인 아너스톤.
<승진>◇ 이사대우▲기업여신2부 이한별 ▲종합금융사업추진부 박승구 ▲S&T사업추진부 정일구 ▲전략기획부 이광수◇ 부장▲HR지원부 임창혁 ▲디지털채널부 김정민 ▲부동산금융1부 김도현 ▲사업관리2팀 이정주 ▲CM2부 박용무 ▲정보시스템부 이홍규 ▲신시스템추진부 김세근 ▲경영관리부 신동수 ▲전략기획부 최현아
국내 채권시장이 금리 상승 부담에 자금 이탈이 이어졌지만, 내년엔 분위기를 반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채권형 펀드 설정액(공모+사모)은 21조895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0월1일 기준 23조524억원 대비 두 달여 만에 1조원이 넘는 금액이 빠져나갔다. 이는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국내 국고채 금리는 지난 10월1일 기준 3년물 2.60%, 10년물 2.96%에서 이날 기준 각각 3.48%, 3.575%까지 올랐다. 채권시장 약세 배경으로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장기 동결 전망과 재정 확대에 따른 국채 발행 증가, 미국 장기금리 고점 유지가 꼽힌다. 이는 금리와 환율 불확실성 우려를 키우며 채권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포지션 축소로 이어졌다. 다만 시장은 연말 연초를 지나며 채권 수급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퇴직연금 집행과 연기금의 국내 채권 비중 조정이 일단락되면서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금융투자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투자계좌(IMA)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IMA 상품에 가입하고 일정 금액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 투자 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일 국내 첫 IMA 상품을 출시하고 23일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1인당 투자 한도는 없다.IMA는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법인 회원의 편의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법인 전용 서비스인 "코빗비즈(Korbit Biz)"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법인 자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계정 권한 체계를 명확히 분리하고 자금 운용 효율성을 위해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도입한 것이다. 먼저 코빗은 계정 체계를 "관리자 계정"과 "사용자 계정"으로 나누어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했다. 자금을 외부로 입출금하는 일은 오직 "관리자 계정"에서만 수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운용 실무를 담당하는 "사용자 계정"은 가상자산 거래와 각종 서비스 이용만 가능하도록 설계해 횡령 등 금융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구분했다.또 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법인 계정 내 자산을 담당자별·용도별 "포트폴리오"라는 이름으로 나누어 별도의 계좌처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은 배정받은
삼성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엠팝(mPOP) 홈 화면에 개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투자 콘텐츠를 추천하는 "마이픽(My Pick)" 화면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마이픽"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투자 정보를 찾아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객을 ▲연령대 ▲상품 ▲관심 종목 ▲투자 선호 등 64개 데이터로 분류해 각 고객별로 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자 정보 탐색을 위해 여러 메뉴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고객 여정을 줄이고 mPOP 홈 화면에서 "나에게 필요한 투자 인사이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마이픽 화면에서 ▲최근 살펴본 종목과 시황 요약 ▲오늘의 투자 정보 콘텐츠 ▲보유 종목 관련 최신 애널리스트 리서치 리포트 ▲최근 매매 일지 ▲꼭 알아야 하는 투자 정보 시리즈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장 흐름 파악부터 보유 종목 점검, 개인별 매수·매도 기
국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1호" 상품을 오는 22일부터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IMA는 고객이 맡긴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그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의 투자성상품이다.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점이 특징이다.미래에셋증권 IMA 1호는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으로 중도해지가 불가능하다. 총 규모는 1000억원으로 이 중 950억원은 고객 모집 금액,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시딩 투자 금액으로 이뤄진다.운용 자산은 기업대출과 인수금융을 비롯한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자산과 모험자본에 분산 투자된다. 수익률은 가입 시점에 미리 확정되지 않으며 만기 시 실제 투자 성과를 기준으로 최종 상환 금액이 산정된다. 투자 안정성을 도모하는 동시에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 가입은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영업점과
현대차증권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최초 취득한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되면서 오는 2028년 11월30일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4회 연속으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증권사 중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 점을 네 번이나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 1항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의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현대차증권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 "가족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가족참여형
<승진>◆상무▲ Equity사업본부장 김태현 ▲ 투자금융본부장 성백관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이충원 <신임>◆상무▲ 준법감시인 김찬우 ▲ 감사담당 유진혁
IBK투자증권이 GS리테일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이 편의점 사업부 성장에 힘입어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IBK투자증권은 19일 리포트를 통해 GS리테일의 올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3조233억원, 영업이익을 529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90.5% 증가한 수치다.이는 민생소비 쿠폰 효과와 지난해 낮은 기저, 비수익 점포 정리에 따른 고정비 절감, 추석 연휴 시점 차이에 따른 슈퍼마켓 사업 성장등 호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다만 소비경기 부진과 가맹점주 등 수익성 악화로 신규 점포 출점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소비 경기 부진과 가맹점주 수익성 악화로 운영 효율화가 쉽지 않다"며 "출점 확대보다는 점포 효율 개선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점포 조정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남 연구원은 "점포
올해 국내 주식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 10명 중 7명은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신한투자증권은 올 들어 11월까지의 국내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67%는 평균 912만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반면 33%는 평균 685만원의 손실을 봤다. 수익과 손실 모두 소액 구간에 집중되는 양상이 두드러졌다.수익을 낸 투자자 중 수익 100만원 이하 구간이 5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100만원 초과~1000만원 이하가 32.3%였고 1000만원 초과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13.3%로 나타났다.손실 구간 역시 손실 100만원 이하가 57.1%로 가장 많았다. 100만원 초과~1000만원 이하는 30.1%, 1000만원 초과 손실은 12.9%로 각각 집계됐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개인 투자자의 희비가 가장 엇갈린 종목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매도한 투자자 가운데 81.4%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