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안 나올수록 '잭팟'?… 미 파워볼 상금 1조9474억원까지 올라
미국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이 14억달러(약 1조9474억원)까지 늘었다. 이는 역대 다섯 번째 규모다.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파워볼 홈페이지에 따르면 1일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1등 상금이 14억달러로 늘어났다. 지난 1일 추첨 당첨 번호는 8, 23, 25, 40, 53이며 파워볼 번호는 5였다.파워볼 복권은 장당 2달러(약 2700원)에 판매되며 파워볼은 맞힌 숫자 조합에 따라 9등부터 2등까지 4달러(약 5600원)에서 최대 100만달러(약 14억원)까지 고정 상금이 주어진다.다만 당첨 확률이 2억9220만분의 1이다. 특히 "잭팟"이라고 불리는 1등 당첨금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전 회차에 당첨자가 없으면 상금이 누적돼 다음 회차로 이월된다. 따라서 당첨자가 장기간 나오지 않으면 상금이 수십억달러까지 불어난다.역대 최대 당첨금은 2022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20억400만달러(약 2조7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