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서치] 무조건 지금 먹어야?… '제철코어'에 열광하는 이유
"지금밖에 못 먹으니까 살 수 있을 때 사야죠."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납작 복숭아를 예약한 30대 여성 A씨는 구매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A씨 뿐만 아니라 최근 많은 이들이 "제철코어"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올여름 수박, 복숭아, 자두 같은 여름 제철 과일과 함께 캔털루프 멜론, 신비복숭아 등 다양한 제철 과일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제철코어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이 시기에만 가능한 "제철코어"━ 제철코어는 특정 계절의 음식, 장소, 콘텐츠, 이벤트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 건강과 자연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문화가 반영된 단어라고 볼 수 있다. 제철코어는 특히 제철 음식과 연관이 깊다.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납작복숭아, 신비복숭아, 민어 등 다양한 식자재를 통해 계절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제철코어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철 과일은 단순히 작물로만 인기를 얻는 게 아니다. 다양한 요리와 SNS 홍보를 통해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