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폭탄에 서울·전북 일부 도로 통제… 여객선 89척도 발 묶여
서울과 전북 일부 도로가 대설로 인해 통제되고 있다.27일 뉴스1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 삼청동길·북악산로와 전북 무주 2곳, 남원 2곳의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아울러 포항~울릉, 인천-백령 등 70개 항로 89척의 여객선도 통제 상태다. 북한·태백·설악·덕유·지리·한라 등 12개 국립공원의 290개 지점도 통제됐다.현재 수도권·강원·충북·전북동부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지역에 따라 시간당 1~5㎝의 눈이 내리고 있다. 강원중·남부내륙, 경북은 오는 28일 오전까지 눈이 내리고 경기남부,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는 밤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서울 동북권, 경기 양평, 전북 진안엔 대설경보가 내렸고 서울·경기·인천·충북·강원·전북·경남·충남·경북·제주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중대본은 수도권,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표되자 이날 오전 3시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