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출… 6번째 진출
한국이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 다시 선출됐다.10일 뉴스1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 우리나라가 2025~2027년 임기 인권이사회 이사국에 당선됐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2006년 유엔 인권이사회 초대 이사국으로 진출한 이래 6번째로 인권이사회 이사국을 맡게 됐다.한국은 2006~2008년, 2008~2011년, 2013~2015년, 2016~2018년, 2020~2022년에 이사국을 역임했다. 인권이사회 규정에 따라 3회 이상 연임은 불가능하다.이날 선거에서 한국이 속한 아태그룹에는 한국,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사이프러스, 마셜제도 6개국이 입후보했다. 우리나라는 표결에 참여한 총 190개국 중 161개국의 지지를 얻어 태국, 사이프러스, 카타르, 마셜제도와 함께 당선됐다.유엔 인권이사회는 유엔의 3대 축인 평화·안보, 개발, 인권 중 인권을 담당하는 유엔의 주요 기관이다. 유엔총회에서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