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헌, 고위공직자 재산 순위 1위… 신고 자산 530억
올해 1월 공개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자 중 이재명 정부 첫 주중 한국대사인 노재헌 대사가 현직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 대사는 530억4462만원을 신고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가 1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공개자 중 현직으로는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는 변필건 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재산이 가장 많았다.노 대사는 본인 명의 대구광역시 동구 신용동 일대 논과 밭 등 토지 11억626만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복합건물 등 건물 132억388만원, 예금 126억1859만원, 엔비디아 주식 1만7588주 등 증권 213억2247만원, 채권 43억8142만원, 서양화 등 예술품 1억3600만원 등을 신고했다.노 대사 다음으로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384억8875만원, 김대진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342억7733만원을 신고했다. 김 전 원장은 지난 8월 총장에서 퇴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