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첫 개장일'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약보합 마감
코스피가 을사년 첫 개장일인 2일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세에 약세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5포인트(0.02%) 하락한 2398.94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356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2397억원어치, 1992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우(1.13%), 기아(0.89%), KB금융(0.60%), 삼성전자(0.38%) 등은 상승했다. 셀트리온(3.84%), NAVER(2.56%), 삼성바이오로직스(1.58%), SK하이닉스(1.55%), LG에너지솔루션(0.57%), 현대차(0.24%)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항공화물운송과물류(10.13%), 기계(8.85%), 우주항공과국방(8.75%), 전기장비(5.14%) 등이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비철금속(-3.27%), 생명보험(-3.01%), 복합유틸리티(-2.78%),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2.27%) 등이다.코스닥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