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재건주 '울고' 방산·조선주 '웃고'… 미 원조 중단에 '희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 원조를 중단한다는 소식에 우크라이나 재건주는 하락했지만, 방산주와 조선주는 상승 마감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꼽히는 대동은 전 거래일 대비 590원(4.88%) 내린 1만1510원에 마감했다. 대동은 지난해 11월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농기계를 수입·판매하는 총판사와 3년간 300억원 규모 트랙터 공급 관련 광역 총판 계약을 체결해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묶였다. 이날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함께 꼽히는 SG(-5.77%), 이노인스트루먼트(-11.60%), TYM(-4.37%), HD현대건설기계(-4.53%), 대동기어(-2.62%), 현대코퍼레이션(-2.48%), 현대에버다임(-3.26%), 포스코인터내셔널(-1.93%), 현대건설(-0.75%) 등도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반면 방산주로 꼽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만7000원(18.01%) 오른 70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