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경제5단체, '상법·노란봉투법' 대응 긴급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이 주요 경제단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5일 야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반기업법 문제점과 향후 대응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 정책위의장,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다.경제계에선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등 5개 단체가 자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강행 처리를 예고한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을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저지에 나서면서 무산됐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개시 24시간 후 본회의 표결로 종결시킬 수 있으나 한 번에 한 건의 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