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아스톤 빌라 3-1 제압… UCL 4강 청신호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스톤 빌라를 꺾고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강인은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다.PSG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빌라를 3-1로 꺾었다. 지난달 A매치에서 부상을 당했던 이강인은 라인업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 PSG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가 스리톱으로 출격했고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주앙 네베스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루카스 베랄두, 아슈라프 하키미가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빌라는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최전방에 나섰고 제이콥 램지, 존 맥긴, 모건 로저스가 2선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유리 틸레만스, 부바카르 카마라가 중원에 위치했고 뤼카 디뉴, 파우 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