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75분' 뮌헨, 홈서 인터전 1-2 석패… UCL 4강행 먹구름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인터 밀란에 패했다.뮌헨은 9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경기에서 인터에 1-2로 패했다. 주축 선수를 대거 부상으로 잃은 뮌헨은 이날 백업 자원들을 대거 투입했지만 끝내 패했다.뱅상 콩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마누엘 노이어를 대신해 요나스 우르비히가 골문을 지켰고 요시프 스타니시치, 에릭 다이어, 김민재, 콘라드 라이머가 수비 라인을 지켰다. 3선에는 조슈아 키미히와 레온 고레츠카가 선발 출전했고 2선의 핵심 자원이었던 자말 무시알라의 부상 공백은 르로이 사네와 하파엘 게헤이루, 마이클 올리세가 채웠다. 원톱은 해리 케인이 맡았다.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밀란은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골문은 얀 좀머가 지켰고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벵자맹 파바르가 3백으로 나섰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