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경쟁서 밀린 이강인, 결국 방출?… 현지 매체 "여름에 떠날 것"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이 2시즌 만에 팀에서 방출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프랑스 매체 풋01은 7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은 PSG에서 마지막 몇주를 보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PSG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을 방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강인은 한동안 후반전 조커로 활약했으나 최근 몇 주 동안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이강인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마요르카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주로 로테이션 맴버로 활용됐던 이강인은 올시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1순위 교체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강인은 미드필더와 공격수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중용 받았다. 그러나 최근 몇주 동안 출전 기회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엔리케 감독은 브래들리 바르콜라, 우르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으로 구성된 공격진과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주앙 네베스로 구성된 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