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충분히 통할 것"… 첫 라이브 피칭에 다저스 동료들 극찬
루키 신분으로 LA다저스에 입단한 사사키 로키가 타자와 상대하는 첫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미국 매체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사사키 로키의 첫 피칭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수십 명의 팀원과 코치진, 프런트 직원들까지 사사키의 투구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고 전했다.이날 사사키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2이닝 동안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사사키는 빠른 볼과 스플리터, 슬라이더 등을 섞어 투구했고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사사키를 상대한 에디 로사리오와 토미 에드먼, 미겔 로하스 등은 그의 빠른 볼과 스플리터에 감탄했다. 에드먼은 "사사키는 좋은 빠른 볼을 가지고 있고 변화가 큰 스플리터를 가지고 있다"며 "사사키의 공은 메이저리그 수준에서 확실히 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온 데이비드 보티는 사사키를 두고 "50명 이상이 보는 가운데 라이브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