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하트 대체자' 로건 앨런 영입… 외국인 선수 3인 '구성 완료'
NC다이노스가 투수 로건 앨런을 영입하며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NC는 18일 카일 하트를 대신할 새 외국인 투수 로건을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14만달러+연봉 56만달러+옵션 30만달러·약 1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당초 구단의 최우선 목표는 하트의 잔류였다. 올시즌 하트는 리그 최고의 투수로 활약했다. 하트는 올시즌 26경기에 나서 13승3패 182탈삼진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2023시즌 에이스였던 에릭 패디 급으로 활약했다. 다만 하트의 활약이 너무 뛰어났던 탓에 복수의 메이저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트 측도 처음엔 구단과의 재계약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나 미국 무대에 도전하는 쪽으로 마음을 바꿨다. 2년 연속 역수출 신화를 쓴 NC는 새 외국인 투수를 찾아 나섰고 로건을 선택했다. 1997년생 로건은 191㎝의 큰 키와 안정적인 투구폼을 가진 좌완투수다. 로건은 140㎞ 중후반의 직구와 스플리터, 커브, 스위퍼, 체인지업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