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시세] 월세 50만원에 8평?… 서울에선 이상일 뿐
서울권 대학가 월세가 증가하면서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매년 계속되는 집값 상승 여파로 인해 가뜩이나 사정이 어려운 대학생 주거 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 이달 초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60만원으로 평균 관리비 7만9000원을 더하면 70만원에 육박한다. 월세와 관리비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각각 0.2%, 11% 증가했다.특히 평균 주거비가 높은 지역은 이화여자대학교와 연세대학교로 확인됐다. 이화여대는 평균 월세 74만원, 관리비 14만9000원으로 서울 시내에서 가장 주거비가 높은 지역이다. 연세대는 평균 월세 67만원, 평균 관리비 8만원으로 집계됐다.이에 머니S는 두 학교 인근 지역인 신촌역과 이대역 일대 대학가 원룸 실태를 조사했다.━MZ세대가 희망하는 주거지는 "50만원 이하 8평 이상"… 현실은 달랐다━ 지난 3월 뉴스레터 어피티가 MZ세대 구독자들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