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이어진 늦더위가 끝나고 10월엔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6일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에 핀 코스모스밭의 모습. /사진=뉴스1
9월까지 이어진 늦더위가 끝나고 10월엔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6일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에 핀 코스모스밭의 모습. /사진=뉴스1

9월에도 계속됐던 늦더위가 곧 끝날 것으로 예측된다.

27일 기상청의 관측에 따르면 다가올 주말까지 늦더위가 계속된 후 10월부터 기온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다가올 10월 첫째 주부터는 최고기온이 25~26도 안팎으로 떨어져 선선한 날씨가


사실상 28일부터 29일까지가 올해 마지막 늦더위를 느낄 수 있는 날이 될 전망이다.

오는 28일은 전국이 최고 30도의 높은 기온과 함께 10도 이상의 일교차가 발생할 예정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강원영동 지역과 경상권, 충북북부 일부 지역에 약한 소나기 소식이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6도 ▲강릉 23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28도다.


일요일인 29일에도 낮 최고 기온이 23~29도 안팎으로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