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 온실가스 감축하고 상품권도 받아가세요 등
성남시가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하는 시민에게 반기별 3만원씩 연간 최대 6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시행한다. 시민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인식제고 등 4대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증 절차를 통해 보상금을 적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걷기 활동으로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400원이 적립되고 기후행동 서약서 제출만으로도 5,000원이 적립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노력과 탄소 저감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드론 활용 지하 시설물 3차원 DB 구축 사업 착수성남시가 7월부터 12월까지 산성대로 구간에서 드론을 활용한 지하 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데이터는 사고 위험이 높은 지하 시설물을 조사해 시각적으로 입체화한 자료로, 안전진단과 공간분석에 활용된다. 드론 사용은 조사 정확성을 높이고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