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화성' 90km 서해선 내달 2일 개통… 지역 기대감 '들썩'
내달 2일 전철 서해선 홍성~서화성 구간 개통에 화성시 서부권이 들뜬 분위기다.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철도망 확충으로 지역 불균형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대한 반응이다.이번에 개통하는 서해선은 충청남도 홍성군과 경기도 화성시를 연결하는 길이 약 90km의 서해선은 수도권과 충청권 접근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화성시 구간에는 △향남역 △화성시청역 △서화성역 3개소가 포함돼 있다.11월 2일 개통 시 홍성역에서 6시 50분 첫 열차를 시작으로 서화성역에서 19시 29분 마지막 열차가 운행되며, 상행 4회, 하행 4회 총 8회 운행될 예정이다. 서해선 기본 요금은 4,800원이며, 1km마다 96.36원이 추가(50km 초과 시) 되는 구조로 서화성~홍성 간 요금은 8,500원이 책정됐다. 여기에 어린이 50%, 경로 30%, 장애인 30~50%, 유공자 50% 등 다양한 할인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