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DMZ OPEN 페스티벌' 3개월간 평화 대장정
분단과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DMZ OPEN 페스티벌"이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3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 학술, 스포츠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로 평화와 상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DMZ OPEN 페스티벌은 "평화의 선율", "지식의 울림", "경계를 넘는 움직임"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전시, 콘서트, 국제음악제, 평화 걷기, 평화 마라톤, 에코피스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페스티벌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는 개막일부터 11월 5일까지 파주 평화누리, 갤러리그리브스, 통일촌 등에서 진행한다. "언두 디엠지(UNDO DMZ)"를 주제로 "디엠지의 재야생화", "비인간" 그리고 "순환"의 세 가지의 소주제를 담는다. 총 10명 작가 23점 작품을 만날 수 있다.DMZ OPEN 페스티벌 SNS를 통해 라인업 등을 공개할 예정인 "DMZ OPEN 콘서트"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