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호우 피해 긴급대책회의…수습·복구 총력
경기도가 21일 도청 재난안전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주재로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수습·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9일부터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가평과 포천지역의 집중호우 상황을 점검하고, 실종자 수색 계획과 수습 지원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행정1부지사, 소방재난본부장 등 관련 실국장들이 참석했다.20일 오후 9시 기준, 가평과 포천에서는 사망 3명, 실종 4명, 부상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가평 45가구 66명, 포천 7가구 11명, 의정부 9가구 1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시설피해는 도로·교량 파손 및 유실 25건, 산사태 53건 등 총 16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경기도-가평 합동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수색·구조, 이재민 구호, 응급복구 등의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소방과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