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전시 13작품 최종 선정
경기도가 오는 10월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할 정원작품 13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선정한 작품은 작가정원 7점과 생활정원(실외정원) 6점이다. 지난 6월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한 총 86개 작품에서 뽑았다. 서류심사, 발표평가, 공개검증을 거쳤다. 생활정원 중 실내 정원 분야에서는 선정작이 없다.이번 작가정원에는 "섶뜰", "널다, 걷다, 마르다", "전령의 뜰", "공생의 뜰", "균형의 시간, 잠시 머무는 여백", "마지막 뜰", "유영(遊泳) ; 머금고 흐르고 피어나는 생명의 흐름" 등 7개 작품을 선정했다.생활정원 실외 부문은 "KOMOREBI : 스며든 자연", "살며시 그늘 아래", "초음: 평택의 자연주파수", "노을담정"(노을을 담은 정원), "시간을 걷는 정원", "남겨두는 마음" 등 6개 작품이다.이번 공모는 "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평택의 자연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