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다시, 행궁' 사업, 경기도 도시재생 공모 선정
수원시의 "다시, 행궁" 사업이 경기도 주관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지속운영단계)에 선정됐다.2일 수원시에 따르면 팔달구 행궁동 일원에 진행되는 이 사업은 마을기업 자생력 강화, 지역 브랜드 마케팅,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가 목표다.행궁동 일대는 조선 후기 축조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비롯해 행궁동, 옛 경기도청 등 역사 문화 자산이 밀집한 지역이다. 시는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으로 행궁동 어울림센터, 공유경제공장, 매향동 마을사랑방 등 도시재생 거점 시설을 조성했다. 하지만, 거점시설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주민 공동체의 자립 기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 원도심 특화마케팅, 거점 시설 운영관리 등 세 분야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이에 공동체 실험 사업(공유숙박 시범 운영), 주민 주도형 콘텐츠 기획·축제 운영, 마을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상품 개발, 거점시설 환경 개선과 운영 인력 배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