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름철 산사태 예방 총력…사방댐 건설·상황실 운영
수원시가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해 사방댐 건설과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등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수원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인 상광교동, 파장동, 연무동 등 5곳에 총 4억여 원을 투입해 6월 말까지 사방댐 및 계류보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산과 계곡에 댐이나 구조물을 설치하는 사방사업을 통해 흙과 돌이 주거지 등으로 쏟아지는 것을 예방하고, 광교산·칠보산 등 주요 산지 사방시설과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도 진행한다.또,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청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 5곳을 운영한다. 기상 모니터링과 예보 발령, 주민 안내, 현장 점검 등 위기 단계에 따라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산림청 산사태예측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산사태를 예측해 예보를 발령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문자, 마을 방송으로 주민 대피를 지원한다.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도 강화한다. 신속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