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젠더폭력대응단 출범 1년, 5만4405건 지원
출범 1주년을 맞이한 경기도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지난 1년간 젠더폭력 피해자 2만2628명에게 상담, 심리치료 등 총 5만4405건의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365일 24시간 연령·성별에 상관없이 젠더폭력 피해자들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돕는 젠더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체계다."젠더폭력"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물리적·환경적·구조적 힘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모든 성적 폭력 행위를 포괄하는 개념이다.젠더폭력대응단은 기존의 1366경기센터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대응센터,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대응센터를 통합해 지난해 4월 30일 출범했다.그동안 피해접수, 상담, 법률, 심리치료, 주거지원 등이 모두 개별적으로 이뤄져 피해자들은 여러 차례 피해 사실을 이야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는 불편을 겪었다. 또 지역별, 분야별로 담당이나 예산이 분리돼 있어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