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 8호점' 개관 등
수원시가 효원초등학교에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 8호점"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거점형 교육·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한다. 청소년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세대 간 소통, 교육나눔 공간을 제공한다. 효원초교(영통구 효원로) 청개구리 연못은 연면적 334㎡ 규모로 북카페, 노래연습실, 영화관람·댄스실, PC존, 소모임실 등 시설을 갖췄다. 사업비 2억 9500만원을 투입했다. 학교 교육 시간에는 교육과정 연계 활동실, 학부모 소통·학습 공간으로, 방과 후에는 지역 청소년 자유공간·학부모지원단 활동공간으로 활용한다. 또한, 수원형 늘봄학교 운영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학생, 경기도의원, 이병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설 연휴 폐수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