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 시간당 75㎜ 장대비… 경기북부 전역 호우특보 발령
경기 북부지역에 이틀째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70mm가 넘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18일 07 기준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파주 등 경기 북부지역 8곳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도로가 통제되고 지하철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이날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파주시 문산읍 일대는 이날 오전 4시를 전후해 시간당 75.1㎜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강우량은 파주 도라산 143mm, 파주 문산 134.7mm, 연천 123.5mm, 포천 107.0mm, 동두천 107.5mm, 양주 56.5mm, 의정부 51mm를 기록했다..기상청은 이날 새벽 파주에 시간당 7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자 오전 1시를 전후해 장단면과 군내면, 진서면에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이틀간 최대 5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임진강과 한탄강 유역 8개 지점에는 홍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