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또 '의리 축구' 논란?… 26명 중 10명 울산 출신
홍명보호 1기 명단이 발표되면서 다시 한번 "의리 축구" 논란이 일고 있다. 엔트리 26명 중 10명이 전현 울산HD 출신이기 때문이다.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있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2연전에 나설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이번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 중 10명이 울산에서 뛰거나 몸담았던 경험이 있다.우선 ,김영권, 조현우, 주민규, 이명재, 정우영이 현재 울산 소속이다. 이동경은 현재 김천 상무 소속이지만 원소속팀은 울산이다. 여기에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정승현(알 와슬), 박용우(알 아인), 설영우(즈베즈다)는 울산에 몸담았던 바 있다. 물론 울산 출신 선수들이 엔트리에 포함된 것 자체를 두고 문제 삼기는 어렵다. 최근 2년 연속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시즌도 우승 후보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K리그의 주축을 이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