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장터] "감자 값에 깜짝"… 이번주 장바구니 물가
주말 장 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농산물 중 감자 가격이 전주보다 상승하며 평년 수준으로 올라섰다. 감자는 100g에 평균 400원으로 지난주(339원)보다 18% 상승했다. 감자 100g의 평년가격은 399원이다. 대파 값은 10% 이상 하락했다. 대파 1㎏은 3064원으로 전주(3506원) 대비 12.6% 감소했다. 대파 1㎏의 평년가격인 3352원보다도 8.6% 저렴한 가격이다. 이밖에도 양파와 오이는 각각 7.4%, 5.9% 올랐고 시금치는 전주와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양배추는 7.5%, 무는 0.1% 떨어졌다. 축산물 중에서는 돼지고기 값이 내렸다. 돼지고기 삼겹살 100g은 지난주 2610원보다 0.2% 떨어진 2604원을 기록했다. 소고기 안심과 달걀 가격은 각각 0.3%, 1.5% 올랐다. 18일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