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설 연휴를 기해 바샤 커피와 카발란 단독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싱가포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샤 커피'와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단독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면세점은 설 연휴를 맞이해 바샤 커피·카발란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 잡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바샤 커피와 협업해 글로벌 단독 상품 '어드벤처 커피 드립백 세트'를 내놨다. 바샤 커피는 모로코의 커피하우스 다 엘 바샤 팰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현재 아시아·중동·유럽 등에서 200여 종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단독 상품은 파인 플레이버 커피 중 면세 인기 상품 6종을 모아 25개입 커피 드립백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롯데면세점은 상품 구성부터 네이밍, 디자인까지 상품 개발 전 과정에 참여했다. 제품은 롯데면세점 국내점과 더불어 해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카발란 단독 상품 '그랜드 리저브' 시리즈 2종도 선보인다. 이는 지난해 카발란의 제조사인 킹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양사 간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그랜드 리저브 시리즈는 카발란의 비노 와인 캐스크를 중심으로 탁월한 배럴 숙성과 블렌딩 장인정신을 갖추고 있다. 이번 단독 상품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김포공항점·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한다.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경품 추첨 행사도 준비했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다음달 2일까지 결제 수단에 따라 평일 최대 124만원, 주말 최대 145만원의 LDF PAY를 증정한다. 오는 26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부산점에서 패션·주얼리 카테고리 내 상품을 구매하면 LDF PAY를 최대 37만원 추가 증정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다음달 9일까지 카카오페이로 1달러 이상 구매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바틱에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왕복 항공권 ▲하얏트 e기프트 ▲리모와 캐리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롯데면세점과 카카오페이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올해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 댓글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포인트 100만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