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의원 "반도체는 경제 근간, 반도체특별법 신속 통과 노력할 것"
김태년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성남시수정구)이 "AI 시대 경쟁력은 반도체에서 결정된다"며 "이미 1년 전에 발의한 반도체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키겠다"고 10일 밝혔다.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K 반도체 도약, 반도체특별법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적었다. 김 의원은 "반도체는 우리 경제의 기반이자 AI 시대의 전략자산으로, 반도체 경쟁력이 흔들리면 국가경쟁력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AI 시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직접 점검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AI 시대, 반도체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정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700조 원 수준의 생산시설 투자, 초격차 기술 확보, 팹리스·국방반도체 강화 등 "반도체 세계 2강" 전략을 제시했다"며 "차세대 메모리·온디바이스 AI 반도체·상생형 파운드리 등 전 주기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