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환경·경제성 둘 다 잡았다 '친환경 사업 순항'
국내 제련 사업을 이끄는 고려아연이 환경 부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외 생산거점을 발판 삼아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 수소 사업, 자원순환 사업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 중심 경영철학을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화할 방침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2025 환경경영대상 환경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환경친화적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오고,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등을 해왔던 게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현재 고려아연은 자사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제련소를 운영 중이며, 신사업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토대로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 자원순환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호주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전문 자회사 "아크에너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생산부터 개발, 공급까지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턴 현지 최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인 썬메탈 태양광 발전단지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