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 열고 혁신 스타트업 성과 공유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2025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C랩과 함께, 한계를 넘어"(Rise Beyond, Together)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한 C랩 아웃사이드 7기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창의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 12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도입했다. 2018년에는 사내벤처 육성 경험과 노하우를 외부로 확장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신설했다. 현재까지 총 959개(사내 423개·사외 536개) 사내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 중이며, 내년 1000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승희 삼성전자 CR 담당 사장을 비롯해 C랩 자문위원, 업계 관계자 및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