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6월 9231대 판매… 수출 효자는 '토레스'
KG모빌리티(KGM)가 지난 6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한 9231대를 판매했다. 국내는 3031대, 해외는 6200대가 팔렸다.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5만37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1일 KGM에 따르면 신차 대기 수요에 따른 내수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전월 대비로는 판매량이 1.4% 늘었다. 수출은 친환경차(토레스 EVX· HEV, 무쏘 EV) 비중이 28%로 튀르키예 및 영국, 스페인, 헝가리 등 유럽에서 판매 물량이 증가했다. 지난 3월(6275대) 이후 3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 뛰었다. 토레스의 6월 수출 물량은 1223대이며 올 들어 6월까지 누적 수출 물량은 7499대다. 내수는 이달 출시 예정인 액티언 하이브리드 신차 대기 수요로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했다. 무쏘 스포츠가 766대, 토레스가 654대, 무쏘EV는 563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