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서 스킨십 못하겠다"… 춥다고 안씻는 배우자, 어떤가요?
추위를 많이 타는 배우자가 겨울철에는 샤워를 3일에 한 번만 해 "찝찝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배우자의 샤워 빈도. 3일에 한 번이면 적당하나"라고 묻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우리 부부는 서로를 존중하며 잘 지내고 있지만, 요즘 샤워 빈도 문제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운을 뗐다.A씨는 "저는 샤워를 거의 매일 하는 편인데, 배우자는 겨울철 3일에 한 번 정도만 한다. 배우자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엔 자주 씻기가 힘들다고, 대신 여름에는 매일 샤워한다더라"라며 "본인은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고, 불편함도 느끼지 않으니 문제 될 게 없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신경 쓰인다. 무엇보다도 부부 사이의 스킨십에도 영향을 미치는 게 가장 큰 고민"이라고 털어놨다.그는 "샤워 주기가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기기도 하고 몸을 밀착하는 게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다. 이런 부분에서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상대방이 좀 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