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나 건드리면 미국·일본 나설 것… 국제적 문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해온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강력한 경고를 전했다.최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3일 차 안보, 민주주의, 경제 급 위기 부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전씨는 "제 뒤에는 미국, 일본 NHK, 요미우리 TV, 산케이 신문,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있다"며 "외신 기자들한테 전한길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주장했다.전씨는 "저도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 아니냐"며 "이재명 (대통령) 밑에 있는 보좌관, 행정관, 비서관 또는 민주당은 잘 들어라. 너희 전한길 건드리면 즉시 트럼프 정부에 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영국, 일본에도 바로 요청할 거다. 국제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며 "함부로 손대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 전씨는 모스 탄(Morse Tan)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 대사를 최근 인터뷰하면서 "한국에서 정치적 탄압을 받는다면 미 의회에서 연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