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폭로' 서민재, 유서 올리고 2주째 잠적… 팬들 "제발 살아줘"
채널A "하트시그널 3"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인스타그램에 유서를 남긴 뒤 2주째 행방이 묘연해 팬들의 우려가 쏟아졌다.최근 서민재 인스타그램 마지막 게시물에는 "잘 지내는지 알려달라" "일상 사진 하나만이라도 올려달라" "제발 살아줘" "뱃속에 아이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등 팬들의 우려 섞인 댓글이 달리고 있다.서민재는 지난달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과 함께 남자친구 A씨에 대한 폭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A씨가 자신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의 실명과 학교, 학번, 나이, 직장 등 신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후 A씨 측은 대형 법무법인을 통해 서민재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서민재 측은 "A씨는 "출생 후 법적책임을 지겠다"는 추상적인 말만 남기고 연락을 모두 차단해 불안감을 키웠다"며 "진정성 있는 대화와 책임 있는 태도를 바랐다"고 호소했다.양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