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가 연 K팝 새 시대… 신곡 'Fame', 팝업 넘어 미술관 점령
K팝 5세대를 대표하는 그룹 라이즈(RIIZE)가 서울 종로 상징적 공간, 일민미술관 전관을 단독으로 채웠다. 서울 유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된 일민미술관은 1996년 개관 이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제시해 온 곳으로, K팝 아티스트가 전관 전체를 사용하는 전시는 매우 이례적이다.라이즈의 "Silence: Inside the Fame -고요와 파동"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는 24일 발매되는 새 싱글 "Fame"을 기념해 기획된 대형 프로젝트로, 단순한 팝업이나 팬 이벤트를 넘어 음악·예술·공간 경험을 결합한 전례 없는 규모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새로운 도전, "Fame" 전시로 세계관 확장━ 라이즈는 컴백을 앞두고 영화적 서사 구조의 프로모션을 이어왔다. "Fame 리얼타임 오디세이 타임라인"을 통해 컴백까지의 과정을 실시간 공개하고 인스타그램 서브 계정에서 멤버들의 일상·메모·보이스 노트를 선보였다. 자체 콘텐츠 "pre-alize"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