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해주]AMD 깜짝 실적에 18% 급등…리사 수, CPU에 웃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AMD의 목표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에이전트 AI(추론형 AI)가 확산하며 GPU를 넘어 CPU 수요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다만 TSMC 파운드리 의존도 따른 공급 제약은 과제로 지목된다. AMD는 글로벌 반도체 회사로 고성능 컴퓨팅, 그래픽 및 시각화 기술에 중점을 두고 데이터 센터, 클라이언트, 게임 및 임베디드 부문의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AMD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0% 넘게 뛰었다. 실적 발표 다음 날인 6일 AMD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61% 오른 421.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AMD의 급등세가 반도체 전반으로 번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48% 상승했다. 다만 7일에는 차익 실현 영향으로 3.07% 하락한 408.46달러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런 여파로 한국 증시도 힘을 받으며 6일(한국시각) 삼성전자가 14.41%, SK하이닉스는 10.64% 올랐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