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이동영 기자입니다.
총 1,414 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ETF 최초로 순자산총액 30조원을 넘겼다.4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날 KODEX 200의 순자산총액은 30조82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20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2개월 만이다. 이 상품은 국내 최대 규모지만 2026년 들어 가장 빠른 속도로 순자산총액이 늘어난 ETF이기도 하다. 2026년 연초 이후 KODEX 200의 순자산은 19조1281억원 증가하며 국내 상장 전체 ETF 가운데 순자산 증가 폭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증시 상승에 동참하려는 개인 투자자도 몰렸다. 이 기간은 개인은 2조6394억원을 순매수했다. KODEX 200의 성장에 힘입어 KODEX ETF 전체의 순자산총액 역시 지난 5월29일 2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일 기준 KODEX ETF 전체 순자산은 203조7000억원이다. 시장 점유율은 39.74%에 달한다.KODEX 200은 국내 최초의 ETF 상품이기도 하다. 삼성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세이지우드(SAGEWOOD) 홍천에서 "미래에셋 랠리 2026"을 개최했다. 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 세계의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주요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ETF 시장을 점검하고 상황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총 428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11위권의 자산운용사로 성장하며 ETF 시장을 확대하는 중이다. 해외법인 중 미국 글로벌X US는 순자산 1000억달러(약 150조원)를 돌파하며 미국 ETF 시장의 주요 운용사로 성장했다. 국내 TIGER ETF 역시 순자산 1000억달러를 넘겼다. 2일 기준 TIGER ETF의 순자산총액은 160조8268억원(약 1061억달러) 규모다.일본 글로벌X 재팬은 출범 6년 만에 순자산 1조엔(약 9조5601억원)을 돌파하며 일본 시장에 안착했다. 캐나다
4일 코스피가 장 초반 8720선까지 밀리며 약세다. 반면 코스닥은 소폭 상승하며 1030선을 회복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47포인트(0.86%) 하락한 8726.02에 거래된다. 코스닥은 9.60포인트(0.94%) 상승한 1035.63을 기록 중이다.코스피는 장 초반 8580선까지 밀리며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뉴욕증시가 중동 긴장감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점차 낙폭을 회복하며 8720선까지 상승했다.외인 매도를 개인과 기관이 흡수하는 흐름이다. 외국인은 2조1302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1조8642억원을 기관은 2197억원을 순매수한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5% 상승한 3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2위 SK하이닉스는 1.86% 하락한 231만6000원에 거래된다. 삼성전자우는 0.86%, 현대차
4일 원/달러 환율이 1530원까지 상승하자 정부가 외환시장 변동성 점검에 나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13.6원 상승한 1530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53분 기준으로는 소폭 내린 1527.3원에 거래된다. 한국이 지방선거로 휴장하는 동안 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이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지수(DXY)는 99.46을 기록 중이다. 국제유가 역시 WTI유가 2.60%, 브렌트유는 1.94% 상승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충돌을 이어가자 시장은 협상 교착 장기화를 예상하며 달러 강세가 반영됐다"며 "환율은 달러 강세와 외국인 증시 순매도 속 153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정부는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고 나섰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불안 심
[속보] 코스닥, 1032.91 출발…6.88포인트(0.67%) 상승
[속보] 코스피, 8623.82…177.67포인트(2.02%) 하락 출발
4일 비트코인이 6만550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중동 정세 긴장에 12거래일 연속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유출이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이날 글로벌 비트코인 시세를 보여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33% 하락한 6만5513.98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 가능성에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 전반적인 하락세를 가중시켰다. 12거래일 연속으로 비트코인 ETF의 현물 자금이 유출된 점도 코인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AI 기술주의 블랙록의 IBIT가 현물 비트코인 ETF 환매에 나서며 하락세를 주도한다. 이에 최근 일일 순유출액은 6억달러를 넘기며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간 10% 가까이 하락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025년 최고점인 12만6000달러 대비 절반 수준까지 낮아졌다. 여기에 비트코인을 핵심 자산으로 편입했던 스트래티지도 최근 32BTC를 매도한 점도 영향을 줬다.
국제유가가 중동 긴장 고조에 상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다시금 이란 공습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3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2.60% 상승한 배럴당 96.20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 8월물은 1.94% 오른 97.86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긴장은 오히려 고조되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전날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막아냈으며 이란의 케슘 섬에 대한 공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또한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공습이 재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네타냐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전면적인 군사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며 "결정은 트럼프에게 달려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 모두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은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뉴욕 증시가 중동 리스크 재점화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만 반도체 종목은 상승 흐름을 타며 선방했다.3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0.72포인트(1.21%) 하락한 5만687.07에 장을 마쳤다. S&P500은 56.10포인트(0.74%) 하락한 7553.68에 거래를 종료했으며 나스닥 종합은 239.92포인트(0.89%) 내린 2만6853.98을 기록했다.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채 금리 상승이 영향을 줬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막아냈으며 이에 대응해 케슘 섬에 대한 타격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서부텍사스산원유는 2.41%, 브렌트유는 1.89% 상승하며 100달러대에 근접했다.국채금리도 올랐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4.5%, 30년물은 5% 선에 근접했다. 이날 ADP가 발표한 5월 민간 고용은 예상보다 호조였고 서비스업 경기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연준의 기준금리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신한자산운용은 치열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속에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상품 발굴 능력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개인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고 국내 최초로 월 배당 상품을 선보였다. 4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신한자산운용 SOL ETF 순자산총액은 23조8010억원이다. 총 76종목의 상품을 운용하며 순자산총액 기준 시장 점유율은 4.63%로 전체 5위다.신한운용은 상대적으로 후발 주자로 시작했기 때문에 반도체와 원자력, 조선, 방산 등의 테마를 단순히 추종해서는 차별화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해당 테마를 깊이 있게 분석하는 한편 전후방 산업과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공급망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만들었다. 조선업이 대표적이다. 2023년 10월 SOL 조선TOP3플러스를 상장하며 국내 최초로 조선업 ETF를 선보였다. 당시에는 조선업과 해운업을 함께 담은 ETF는 있었지만 조선업을 단독으로 다룬 상품은 없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가장 긴 상품 운용 경력을 가지고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표 ETF 자산운용사이기 때문이다.2002년 10월14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을 출시하며 국내 ETF 시장을 열었다. 상장 당일 KODEX 200과 KODEX 50 두 종류에 불과했던 상품 라인업은 23년이 지나며 236개까지 늘어났다. 국내 ETF 운용사 중 최대 규모다.6월1일 기준 KODEX ETF의 전체 순자산총액은 201조4589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39.76%다. 국내 자산운용사가 순자산 2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사상 최초다. 이는 2026년 연초 이후 ETF로 유입된 개인 투자 자금 47조7000억원 중 43%에 달하는 20조6000억원이 KODEX ETF로 유입됐기 때문이다.국내 최초 ETF인 KODEX 200의 순자산총액은 상장 당일 1746억원에 불과했지만 23년이 지난 2026년 5월29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성장하며 순자산총액(AUM) 500조원 시대가 열렸다.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가속화하면서 ETF 시장이 성장했고 이에 주식시장이 다시 탄력을 받는 선순환구조를 이룬 것. 나아가 올해 안에 600조원 돌파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한국거래소 기준 국내 상장된 ETF 1131종의 순자산총액은 501조8240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500조원을 넘겼다. 2002년 10월14일 삼성자산운용과 LG투자신탁운용(현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KODEX 200 및 KOSEF 200을 상장한 지 23년 만이다.이후 ETF 순자산총액은 21년쯤 지난 2023년 6월29일 처음으로 100조311억원을 기록하며 100조원 고지를 넘겼다. 2년 뒤인 2025년 6월5일에는 201조9491억원까지 증가하며 200조원을 돌파했다. 순자산총액 증가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다. 200조원 돌파 6개월 만인 지난 1월
"코스피"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고공행진 중이지만 "코스닥"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금 흐름이 코스닥 시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일까지 코스닥 상승률은 13.46%에 그친 반면 코스피는 108.54% 상승하며 5000선부터 8000선을 차례로 돌파했다. 코스닥은 지난 4월27일 1229.42를 기록하며 2001년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이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는 상황.전문가들은 코스닥 시장의 낮은 신뢰도와 5월 이후 코스피의 초대형주로의 쏠림 현상으로 인해 부진한 흐름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선임연구원은 "5월 강세장 속 코스피와 코스닥 간 수익률 극단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1분기 실적 종료 속 전쟁 종료 기대감으로 금리와 유가 불안이 줄어든 가운데 개인의 수급이 반도체 등 소수 주도 업종으로 몰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
■김재경씨 별세, 이진우씨(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장인상=1일, 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3일, 장지 정수원-대전추모공원, (042)280-8181
다올투자증권이 현대차에 대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한 주가 재평가를 기대했다. 이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는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1일 현대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73% 상승한 7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2일 다올증권은 6월 중으로 현대차의 비상장 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예측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가치 상승이 현대차의 주가도 끌어올릴 것이라는 판단이다.유지웅 다올증권 연구원은 "6월 중 소프트뱅크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변동과 신규 전략적 투자자의 회사 지분 확보가 예상된다"며 "이에 하반기에 있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밸류에이션 상승 모멘텀이 현대차의 주가도 끌어올릴 것"이라 봤다. 구글 제미나이와의 협력도 긍정적 요소다. 그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연초 구글 딥마인드와 협업을 발표했는데 제미나이는 에이전트 AI로 전환을 추가 발표했다"며 "지난 5월 발표된 제미나이 옴니(Omni)는 응답 지연시간을 크게 줄였기 때문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AUM)이 400조원을 넘겼다.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회사가 한국·미국·캐나다·호주·유럽·홍콩·일본 등 13개 시장에서 운용 중인 ETF 순자산총액은 421조원을 기록했다. ETFGI 기준 이 수치는 글로벌 ETF 운용사 전체 12위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ETF 순자산총액은 2025년 말 300조원을 돌파한 뒤 5개월 만에 400조원 고지를 넘었다. 지난 2024년 말 200조원을 넘긴 데 이어 300조원 돌파에 1년, 400조원 돌파에는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에 한국과 미국 두 시장에서 나란히 "1000억달러(약 150조원) 클럽" 진입도 앞두고 있다. 국내 ETF 브랜드인 TIGER ETF는 5월 월말 기준 순자산총액이 160조원에 달했다. 미국 법인인 글로벌 X US(Global X US)는 운용자산 1000억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8년 인수 당시
NH투자증권의 IMA(종합투자계좌) 2호 상품이 출시 당일에 완판됐다.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의 IMA 2호 상품인 "N2 IMA1 중기형 2호"는 오전 8시부터 모집에 들어갔지만 첫날 오전 1200억원의 한도가 모두 소진되며 판매가 종료됐다. 이날 오전부터 NH증권은 IMA 2호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호텔 상품권 증정 등 고객 이벤트를 시작했지만 상품 완판으로 이벤트도 조기에 끝났다.NH증권 관계자는 "일단 4일 오후 3시까지는 중도 취소자가 발생 시 추가로 가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열려 있지만 한도가 찬 이상 추가 가입은 어려울 것"이라며 "오전부터 시작한 이벤트도 조기 종료되지만 완판 이전에 가입한 신청자는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2호 상품은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으로 만기는 2년 3개월이다. 성과 보수 기준 수익률은 연 4.0% 구조의 폐쇄형 IMA로 운용 성과에 따른 추가 수익도 가능하도록 했다. 모집 기간 중 6·
유진투자증권이 현대모비스에 대해 로봇 및 모빌리티 분야에서 핵심 공급사로 부상할 것이라 관측했다. 이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는 91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5월29일 기준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95% 급등한 7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1일 유진증권은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그룹의 아틀라스 로봇 양산에 있어 핵심적인 부품 공급사 역할을 맡을 것이라 기대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기술과 전동화 기술의 집중 투자로 회사의 지위를 높이고 있다"며 "상반기에 램프 사업부와 범프 사업부를 매각하며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하고 있다"고 판단했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공급이 회사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휴머노이드 공급사의 밸류에이션은 PER(주가수익비율) 50배 이상의 고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현대모비스는 아틀라스의 부품 공급을 전담하기에 부품 사업의 가치가 재조명될 것"이
음의 복리 효과란 레버리지 상품의 주가가 등락할 때 상승과 하락이 누적되며 손실률이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일반 ETF 상품과 달리 레버리지는 기초자산의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의 경우 삼성전자가 5% 오르면 레버리지는 10% 상승한다. 반대로 삼성전자 주가가 5% 내리면 레버리지 상품은 10% 하락한다.이에 더해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 기간의 합계가 아닌 일일 변동률을 추종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5일을 투자한다면 5일간의 등락률 합계를 추종하는 것이 아닌 매일 변동률의 2배를 추종하는 것. 기초자산을 2배로 추종한다는 점과 투자 기간이 아닌 일일 변동률을 추종한다는 점이 합쳐지면 음의 복리 효과가 나타난다.예를 들어 1만원을 투자했을 때 20% 하락했다가 25% 상승하면 결괏값은 "1만원"이므로 투자 전후가 동일하다. 하지만 레버리지 상품은 40% 하락한 뒤 50% 상승하기 때문에 1만원이 8000원이 됐다가 9000원으로 상승
하나증권이 세나테크놀로지에 대해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피지컬 AI 분야 성장을 기대했다. 이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는 8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28일 세나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58% 상승한 4만1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9일 하나증권은 세나테크놀로지의 모터사이클 고객 수요 증가와 로봇 상용화를 통해 피지컬 AI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모터사이클 팀 커뮤니케이션용 통신 장비를 개발 제조하는 회사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2분기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북미에 대규모 물류 및 조립 라인을 신설했고 무인 골프 로봇을 상용화한 점도 연간 이익 전망의 상향 요인"이라고 설명했다.세나테크놀로지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7% 감소한 438억2144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0% 감소한 38억원이었지만 직전 분기의 영업적자 -32억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