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 따라 종주 라이딩 2일차 아침 안전교육 시간. 라이딩을 이끄는 김동환 대표(<a href="http://www.procyclemall.com/shop/main/index.php" target=_new>프로사이클</a>)의 말이 떨어지자, 참가자들의 눈은 휘둥그레진다.
"예? 100km 아닌가요? 소조령과 이화령도 넘어야 하는데··· ···"
어제 27일 양평-충주 100km 라이딩은 첫날이라 긴장 했고, 날씨가 변덕스러운 탓에 피로도가 컸다. '땡볕'에서 양평을 출발, 남한강 4경 여주보에서 큰 소나기를 만나 꽤 긴 시간을 지체했기 때문이다.
간밤에 비가 그쳐 공기는 맑다. 비 소식은 있지만, 오전에는 괜찮을 것 같다. 28일 충주행 페달은 그렇게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