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랩커피가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셜티 커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선 드라이’와 ‘케냐피베리’이며 가격은 각 2900원이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에티오피아 커피 중에서도 프리미엄급으로 부드럽고 짙은 꽃향기와 목 넘김 이후에 남는 아련한 향, 부드러운 바디, 달콤한 신맛 등이 특징이다.
만랩커피는 예가체프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수확된 커피에 과육을 제거하지 않고 체리 상태 그대로 열매를 말려 수분함량이 11%가 될 때까지 자연 건조하는 ‘Ethiopia yigacheffe Sun Dry’방식으로 생산된 원두를 사용한다.
또한 ‘Kenya Peaberry’는 커피나무에서 7%만 수확되는 희소성 때문에 ‘커피계의 진주’로 알려져 있다.
만랩커피 관계자는 "스페셜티 커피는 전 세계에서 경작되는 커피 중 상위 7%에 해당되는 프리미엄 생두를 사용한다“며, ”그간 비싼 가격 때문에 대중화되지 못했는데 맛과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