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드레이트
P2P금융 플랫폼 미드레이트가 ‘브롱스’(Bronx) 노원점의 투자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브롱스 1차 투자상품은 만기 6개월의 8000만원 규모, 연 수익률 13%로 투자자 모집이 진행된다. 브롱스 투자상품은 P2P금융을 통한 신규 가맹점 개설(브롱스 21호점·노원점) 건이다. 100만원 이상 투자 시 노원점에서 사용 가능한 스페셜 리워드와 각인 명판을 제공한다. 브롱스는 수제 맥주 브랜드로 지난 2014년 사당 본점을 시작해 수도권 다수 매장에서 영업 중이다.

미드레이트 심사팀은 “브롱스는 이미 P2P 크라우드펀딩으로 모집해 상환한 이력이 있다”며 “노원점은 4호선 노원역 역세권에 위치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통한 채권회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적인 사업장 양도담보권 설정, 채권 양도 담보, 연대 보증을 통해 채권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롱스 투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드레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사이기도 한 미드레이트는 자체 개발한 심사평가 모델 ‘미드레이트CSS’를 통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P2P금융 최초로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의 오픈API를 적용해 대출자와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해 10월 핀테크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