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흔적’ 류화영과 신재하가 한밤중 데이트를 즐겼다.
웹드라마 ‘손의 흔적’ 제작진은 13회에서 신재하와 류화영의 캠퍼스 커플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고 밝혔다.
‘손의 흔적’은 타인의 문자를 엿보게 된 한 복학생의 파란만장한 대학생활과 위험한 짝사랑을 그린 캠퍼스 로맨스릴러다. 네이버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손의 흔적’에서 류화영은 SNS 팔로워가 30K가 넘는 공대여신 장민영을, 신재하는 모태솔로의 찌질한 복학생 김홍식을 맡았다.
극중 신재하는 문자해킹 어플을 이용해 류화영의 관심사는 물론, 그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한 옥상데이트는 꿀 떨어지는 달달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화영에게 종이별을 만들어 보여주는 신재하의 로맨틱함, 그리고 소녀처럼 좋아하는 류화영의 케미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 류화영과 신재하는 알콩달콩 리허설을 진행하는 중. 소품으로 만든 종이별의 위치도 세심하게 체크하는 두 배우의 진지함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손의 흔적’ KBS 드라마 스페셜로 데뷔한 김미정 작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수크리에이터 발굴지원 사업'에서 선발된 신인작가 최창열, 전미현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손의 흔적’ 시즌1은 총 17회로,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0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글로벌 TV사이트 VIKI를 통해 미주(북미+남미+중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에 동시 방영되고 있다.
사진제공. 뿌리깊은나무들